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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남원에 지리산 이지힐스 관광호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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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남원에 지리산 이지힐스 관광호텔 조성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15.12.2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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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사] 전북도가 지난 12월 17일(목) 도청에서 이지성 문화체육관광국장, 이환주 남원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지와 함께 남원시에 신규관광호텔을 조성하기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지는 남원시 운봉읍에 위치한 舊 경마축산고 부지에 총사업비 137억원을 투자해 신규관광호텔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투자예정지 인근에는 허브밸리와 지리산이 위치해 트래킹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지만 이들이 숙박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함에 따라 향후 투자예정지에 관광호텔이 들어서게 되면 남원시를 찾는 체류형 관광객이 늘어 휴양도시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설규모 계획은 관광호텔 총 58실로(호텔동 41객실, 빌라동 17객실)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이며 각종 편의시설, 뷰티와 스파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숙박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

앞으로 ㈜이지는 각종 인.허가 등 절차를 빠른 시일 내 완료하고 2018년까지 3년이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전북도와 남원시는 관련 조례에 의한 인센티브 제공 등 각종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전북도와 남원시는 동부권의 지리산권 휴양도시와 웰빙허브산업 특구가 연계돼 현재 추진 중인 관광투자유치 사업에 탄력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 이지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지의 투자로 남원시 관광인프라가 더욱 향상되고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선6기 주요역점사업인 토탈관광정책을 위해 향후 외부 민간 기업이 도내 관광숙박 산업에 투자할 경우 각종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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