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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 정읍지청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정읍지역협의회, 정읍.고창.부안지구협의회가 지난 1월 17일(금) 정읍자애원을 대상으로 설 명절 불우이웃 시설방문을 실시했다.
17일 행사에는 김윤정 정읍지청장을 비롯 이혜진 검사, 이종석 사무과장과 허수종 범죄예방위원 정읍지역협의회장, 황명현 정읍지구회장이 참석해 생필품과 식자재, 가전제품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또 주최측은 이어진 20에는 고창 무장요엘원, 고창군 장애인복지관, 22일에는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 은총의집, 부안노인복지센터, 한마음복지센터를 연이어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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