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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농민의 일꾼’ 이복형 예비후보 출사(기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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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농민의 일꾼’ 이복형 예비후보 출사(기초 나)
  • 정읍시사
  • 승인 2010.04.2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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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 말보다 행동으로 일하는 시의원 될 터”

▲ 이복형 예비후보
오는 6.2지방선거 기초 나선거구(고부.영원.이평.덕천)에 이복형 예비후보는 “새로운 변화 행동으로 일하는 진정한 농민의 일꾼이 될 것”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고부와 인근지역 인사들의 많은 출마 권유에 의해 결심했다는 이 후보는 “의원 당선이 되면 임기동안 의정활동비를 지역 주민과 종교, 사회복지시설에 환원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이 후보는 “시의회 의결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농업과 농촌에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으로 잘사는 고장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강조한 후 “그동안 농업의 산지식을 바탕으로 현장 민원의 해결사로 팔을 걷어붙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영원지역 발전을 위해 서부지역 복지타운 건설에 적극 나서 주민들의 복지앙양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며 농업기반시설 확충과 소득증대 방안 모색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고부천 주변에 DSC시설을 유치에 풍월 뜰의 우수한 쌀을 전국 브랜드화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백운리에서 돈사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수성동 해동헬스를 운영하기도 하는 이 후보는 전 대한보디빌딩 국가대표 감독과 정읍시양돈협회 전 감사를 지냈고, 현재 도드람양돈협동조합 이사와 (유)경축 농업회사법인 대표, 고부면 지역발전협의회 위원, 고부면 체육회 재무이사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매년 체육대회나 지역 행사에 적극 나섰던 그는 평소 어려운 이웃돕기에 솔선수범하는 행동가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이복형 예비후보는 오는 29일 선거사무소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정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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